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 22일 개최

기사등록 2023/06/22 07:42:23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부산=뉴시스]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가 22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은 2003년 을숙도대교 건설 이후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시작됐다. 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태계모니터링을 20년간 지속해 온 것은 지자체 중에서는 유일하다. 모니터링 자료는 그동안 낙동강하구 철새도래지에서 진행된 을숙도대교 건설, 을숙도 생태계복원사업, 낙동강둔치 정비사업 등 각종 사업의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다.

이번 20주년 기념세미나는 연구조사 용역을 시행한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관련 전문가, 공무원, 연구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원이 지난 20년간 조사한 자료 중 낙동강 하류 철새도래지의 대표종인 ‘고니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을숙도 및 4개둔치의 복원평가’를 주된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이우신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으며 ▲여운상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허위행 국가철새연구센터 센터장, 이영애 부산시 생태지질팀장, 이상욱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책임연구원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주기재 부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박희천 경북대학교 교수, 채희영 한국조류학회장, 성기준 부경대학교 교수, 강호열 대천천네크워크 대표, 이원호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조류 박사가 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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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 생태계모니터링 20주년 기념세미나, 22일 개최

기사등록 2023/06/22 07:4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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