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손, 세계 프로젝터 판매 22년 연속 1위…점유율 46.6%

기사등록 2023/06/21 11:10:00

[서울=뉴시스]신제품 3LCD 프로젝터 'CO-FH01'. (사진=한국엡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제품 3LCD 프로젝터 'CO-FH01'. (사진=한국엡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세이코엡손이 전 세계 프로젝터 시장 2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절반에 육박하는 시장 점유율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21일 영국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에 따르면 엡손은 2022년 회계연도(2022년 4월~2023년 3월) 기준으로 전 세계 500루멘(lm) 이상 프로젝터 시장에서 46.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동기 점유율인 42.4% 대비 4.2%p(포인트) 중가한 것이다.

엡손은 "지난해 4분기 선보인 2만lm 고광량 프로젝터 'EB-PU2220B'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을 가장 큰 요인"이라며 "스크린골프 시장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프로젝터의 수요가 확대되고, 가정용 프로젝터 'EH-LS800W' 출시로 홈 프로젝터 시장 점유율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엡손은 이날 3LCD 프로젝터 신제품 'CO-FH01'을 새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프로젝터 시장의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힌다. 신제품은 컬러 밝기가 최대 3배 이상인 엡손 고유의 3LCD 기술을 탑재했다. 70만원 중반대의 가격에, '에코모드' 이용 시 램프 수명을 1만2000시간까지 늘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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