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기사등록 2023/06/21 09:49:08

6개 기관 참여 협력방안 논의

[부산=뉴시스] 금정구 보건소가 2023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금정구 보건소가 2023년 상반기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리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치매 관리의 민간·공공의 공동협력을 위해 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의체는 금정구 노인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정지사 노인장기요양 보험운영센터, 부산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 금정경찰서, 치매 노인 가족과 같이 6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전년도 협의체 회의 주요 안건에 대한 위원들의 제안사항을 올해 계획에 반영해 추진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후 올해 치매 관리사업의 주요 운영 계획과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협력체 위원들과 함께 치매 파트너 교육, 대학교 학생 봉사동아리와 치매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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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기사등록 2023/06/21 09:49:0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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