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0일 오전 9시33분 부산 해운대 지역의 호텔 지하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하면서 투숙객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부산소방 관계자는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해 지하층 화점을 확인하고 화재를 진압 중"이라며 "인명도 검색 중이며 자세한 개요는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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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20 10:59:20
최종수정 2023/06/20 11:14:44
기사등록 2023/06/20 10:59:20 최초수정 2023/06/20 11: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