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 (사진=상주적십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적십자병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제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기관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전체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2027년 5월까지 인증을 유지한다.
양정현 병원장은 "지난 2주기 의료기관인증에 이어 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연속 획득함에 따라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주지역 급성기 종합병원 유일의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병원으로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의료기관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상주적십자병원은 전체 조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오는 2027년 5월까지 인증을 유지한다.
양정현 병원장은 "지난 2주기 의료기관인증에 이어 4주기 의료기관인증을 연속 획득함에 따라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주지역 급성기 종합병원 유일의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병원으로서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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