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올여름 방학기간인 오는 24일부터 8월31일까지 과학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놀이교실은 과학을 이용한 교육·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천문분야 전문직원이 직접 강의하는 등 일반 관람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동안 주말에만 한정적으로 하루 3번 운영하며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 모델 만들기, 종이 에어로켓 만들기,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 계산하기와 같이 흥미로운 체험거리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또 각 운영시간 사이에 외계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셀프 코너가 있어 빈틈없이 천문대를 즐길 수 있다.
프로그램의 수용 인원은 40명이다. 천문대에서는 현장에서 많은 참가자가 몰리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절반의 좌석표를 예약제로 판매한다. 예약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홈페이지(https://www.miryang.go.kr/astro/main/) 또는 전화(055-359-4734)로 하면 된다
최영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과학놀이교실의 내용을 매년 변경해 여러 번 방문하더라도 아이들이 처음처럼 뛰어놀 수 있는 활기찬 천문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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