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호국보훈 홈경기에 특전사 출신 '깡미' 초청

기사등록 2023/06/19 05:54:39

최종수정 2023/06/19 05:56:14

24일 천안시티전 홈 경기장 찾는 '깡미'

'깡미' 포스터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깡미' 포스터 (사진=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김천상무가 천안시티전 홈경기에 특전사 707 특수임무단 출신 여성 예비군 소대장 강은미(깡미)를 초청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더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4일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R 천안시티FC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호국보훈 홈경기를 맞아 특전사 707 특수임무단 출신 여성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 중인 강은미(깡미) 씨를 초청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깡미는 8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국내 최초 특전사 여성 예비군 소대장이다.

SBS 골때리는 그녀들을 비롯해 넷플릭스 피지컬 100, 사이렌 불의섬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군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깡미는 오는 24일 오후 김천상무 홈경기장을 찾아 가변석 출입구 부근에서 팬들을 맞는다.

팬 대상 군대리아 증정을 비롯해 홈경기 시축, 브이로그 촬영 등 다방면에서 팬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깡미는 "초대해주신 김천상무 구단에 감사하다. 군인으로서 K리그 내 유일한 군 팀의 초청을 받아 의미가 더욱 뜻 깊다.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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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호국보훈 홈경기에 특전사 출신 '깡미' 초청

기사등록 2023/06/19 05:54:39 최초수정 2023/06/19 05: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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