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걱정 없는 매트리스"…씰리침대, 전 제품 안전검사

기사등록 2023/06/16 13:57:40

미디어 데이 열고 여주공장 공개

[서울=뉴시스] 씰리침대 여주공장. (사진=씰리침대 제공) 2023.06.1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씰리침대 여주공장. (사진=씰리침대 제공) 2023.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제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의 안심 선택을 돕기 위해 라돈 관리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라돈은 국제암연구센터(IARC) 지정한 1군 발암물질이다. 폐암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씰리침대는 이날 '여주공장 미디어 데이'를 열고 매트리스가 제작되는 생산 전 과정을 공개했다.

씰리침대는 외국계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2016년 여주에 약 8700평 규모의 공장을 짓고 프리미엄 라인 엑스퀴짓을 비롯한 제품들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들은 여주공장에서 생산되는 전 제품과 수입품 전량에 대해 'RAD7' 기기를 활용한 엄격한 정밀 검사를 시행한다. RAD7은 정부연구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을 비롯해 전 세계 방사성 물질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라돈 등의 측정을 위해 사용하는 정밀 진단 장비다.

제품이 판매되기 전 연간 방사선량 한도를 계산해 기준치 1mSv(밀리시버트) 이하인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국내 원자력법 시행령 상에서 일반인의 연간 허용치 안전 기준이다.

씰리코리아 윤종효 대표는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은 뛰어난 제품력 이상으로 중요하다"며 "고객이 편안한 숙면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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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16 13:57: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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