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도 폭염주의보"…9월까지 취약사업장 집중점검

기사등록 2023/06/16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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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폭염 취약' 업종 유관기관 간담회…예방조치 당부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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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고용노동부는 16일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건설, 물류, 경비, 생활폐기물 등 유관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직종별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대한건설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7개 협회가 참석했으며 고용부는 '폭염기간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홍보 등 협조 방안을 당부했다.

고용부는 지난 5월말 '폭염 대비 근로자 건강보호대책' 발표에 이어 지난 1일부터 3주간 폭염에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율점검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주는 자율점검 이후 온열질환 예방조치를 적절히 이행해야 하며, 고용부는 9월까지 이행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김철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정책관은 "규칙적인 휴식시간 부여와 휴게시설 설치, 시원한 재질의 보냉장구 지급 등 예방수칙 준수를 위한 사전 준비와 이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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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도 폭염주의보"…9월까지 취약사업장 집중점검

기사등록 2023/06/16 10: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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