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일 이틀간 무역용어, 무역서류, 계약서 작성 등 실전 중심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대전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대전 수출 초보 무역실무 교육’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무역실무 교육은 16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며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무역용어, 무역서류, 무역계약, 무역운송, 대금결제, 통관’ 등 무역실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오는 29~30일 수출기업 해외마케팅 교육을 대전무역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무역실무 및 해외마케팅 심화과정, 충남 북부/남부 지역 무역실무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