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지방통계청, 경제통계 통합조사…대구경북 4만2천곳

기사등록 2023/06/14 12:00:00

[대구=뉴시스] 동북지방통계청
[대구=뉴시스] 동북지방통계청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동북지방통계청이 2022년 기준 경제통계 통합조사를 한다.

경제 구조와 분포, 경영활동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이번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15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계속된다.

조사대상은 전국 45만개 사업체이며 동북지방통계청은 대구지역 2만2000개, 경북지역 2만개를 조사한다.

중복조사 최소화로 사업체 응답 부담을 경감코자 통계청의 경제통계조사 6종을 동시에 진행한다. 광업·제조업조사, 서비스업조사, 운수업조사, 소상공인실태조사, 프랜차이즈조사, 이업활동조사다.

결과는 조사별로 올해 말부터 내년 3월 중 공표할 예정이다. 산업별 구조변화, 산업연관표 및 국민소득추계, 일자리 창출 등 관련된 정부의 각종 경제정책 수립 및 평가, 연구기관, 대학의 연구·분석 등에 활용된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대면 또는 인터넷, 이메일 등 비대면으로 조사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소재지, 조직형태, 사업 종류 등 기본항목과 매출액 등 사업실적, 매장면적, 객석수 등 특성항목 등이다.

송성헌 동북지방통계청장은 "급변하는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정부가 각종 경제정책을 올바르게 수립·시행하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만든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정확한 통계작성을 위해서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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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지방통계청, 경제통계 통합조사…대구경북 4만2천곳

기사등록 2023/06/14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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