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챗봇·보이스봇 개발 '헬프나우'
기업 내부 문서·정보 찾고 답하는 '알리GPT'도
세일즈포스 '아인슈타인 GPT', '센세이 GenAI'
![[보스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의료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이 무기화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사진은 대표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Chat)GPT를 사용하는 모습. 2023.05.23.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23/NISI20230523_0001272231_web.jpg?rnd=20230523095953)
[보스턴=AP/뉴시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의료에 사용되는 인공지능(AI)이 무기화될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사진은 대표적인 생성형 인공지능 챗봇인 챗(Chat)GPT를 사용하는 모습. 2023.05.2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오픈 AI 대표' 샘 알트만이 지난 9일 방한한 이후 주춤했던 '챗GPT'가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챗GPT 버블'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기업들은 챗GPT를 적용한 서비스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챗GPT를 적용한 B2C 서비스들 외에도 B2B 서비스는 인건비 감축, 부대비용 감소, 생산성 향상 등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해 직원들의 단순 작업량을 줄이면서, 동시에 생산성은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베스핀글로벌은 고객사의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AI챗봇·보이스봇 개발 기능을 제공하는 헬프나우를 운영하고 있다.
헬프나우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대화형 AI 플랫폼으로, 헬프나우를 이용하면 사람과의 대화 경험 같은 고품질 대화 내역을 제공하는 챗봇과 보이스봇 생성이 가능하다. 기존 챗봇의 경우, 특정 키워드를 인식해 이와 관련된 선택지를 제시하는 형태였다면, 대화형 AI는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고 의도에 맞는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식이다.
기업 내부 문서에서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솔루션도 있다. 올거나이즈는 AI와 딥러닝, 고성능 자연어이해 기술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거나이즈의 대표 서비스 '알리'는 AI 인지 검색 솔루션으로, 기업의 업무 생산성 혁신을 위해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한다.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사전 데이터 처리 작업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AI가 기업 내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서 일상적인 문장(자연어)의 질문에도 자동으로 정확한 답변을 찾아준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알리GPT'도 출시됐다. 챗GPT 기반의 언어모델인 GPT-3.5 API를 연동했다. 기업의 문서 및 메뉴얼, 최신 정보 등을 업로드하면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문서에서 찾고 요약해 대답하는 식이다. 산업군별 특화된 용어, 약어, 지식을 사전에 미리 학습하고 파일 그대로 업로드 후 활용해 문서의 정확도가 높다. 삼쩜삼, 다우기술 등이 알리GPT를 도입해 고객 및 고객사의 문의 응대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출시됐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즈포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비즈니스 방식을 바꾸는 데 집중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아인슈타인 GPT'는 생성AI가 만든 콘텐츠를 영업, 서비스, 마케팅 등 다양한 고객접점 영역에 하이퍼스케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통해 자사영업, 서비스, 마케팅 등 고객 관리 전 업무 시스템에 AI가 생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아인슈타인GTP는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 시스템의 생성 AI 기술과 세일즈포스 클라우드의 실시간 데이터로 작동한다. 세일즈포스 고객사에 속한 개발자를 비롯한 영업, 마케팅, 서비스 담당자는 플랫폼을 통해 CRM 소프트웨어 도구를 만들고 맞춤형 AI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도구도 있다. 어도비의 '센세이 GenAI'는 마케터 및 고객경험 관련 팀의 업무량 증가 없는 생산성 제고를 돕는 서비스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챗GPT, FLAN-T5 등 각기 다른 대규모 언어 모델(LLMs)을 활용할 예정이다.
어도비 여정 옵티마이저에서 센세이 GenAI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즉시 만들고, 메시지 톤과 핵심 단어를 식별해 카피를 빠르게 편집하고 문구를 수정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를 통해 웹사이트의 카피도 수정할 수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케츠앤마케츠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I시장은 2018년 215억 달러에서 2025년 190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36.6%로 예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I챗봇·보이스봇 생성 돕는' 헬프나우…내부 정보 찾는 '알리GPT'
헬프나우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대화형 AI 플랫폼으로, 헬프나우를 이용하면 사람과의 대화 경험 같은 고품질 대화 내역을 제공하는 챗봇과 보이스봇 생성이 가능하다. 기존 챗봇의 경우, 특정 키워드를 인식해 이와 관련된 선택지를 제시하는 형태였다면, 대화형 AI는 AI와 머신러닝을 결합해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대화를 이해하고 의도에 맞는 상호 작용을 이끌어내는 식이다.
기업 내부 문서에서 업무상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솔루션도 있다. 올거나이즈는 AI와 딥러닝, 고성능 자연어이해 기술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거나이즈의 대표 서비스 '알리'는 AI 인지 검색 솔루션으로, 기업의 업무 생산성 혁신을 위해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한다. 데이터 라벨링과 같은 사전 데이터 처리 작업 없이도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AI가 기업 내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서 일상적인 문장(자연어)의 질문에도 자동으로 정확한 답변을 찾아준다.
최근에는 업그레이드 버전인 '알리GPT'도 출시됐다. 챗GPT 기반의 언어모델인 GPT-3.5 API를 연동했다. 기업의 문서 및 메뉴얼, 최신 정보 등을 업로드하면 해당 질문에 대한 답을 문서에서 찾고 요약해 대답하는 식이다. 산업군별 특화된 용어, 약어, 지식을 사전에 미리 학습하고 파일 그대로 업로드 후 활용해 문서의 정확도가 높다. 삼쩜삼, 다우기술 등이 알리GPT를 도입해 고객 및 고객사의 문의 응대에 활용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챗GPT 기반' B2B 서비스 '순항 중'
아인슈타인GTP는 세일즈포스 파트너 에코 시스템의 생성 AI 기술과 세일즈포스 클라우드의 실시간 데이터로 작동한다. 세일즈포스 고객사에 속한 개발자를 비롯한 영업, 마케팅, 서비스 담당자는 플랫폼을 통해 CRM 소프트웨어 도구를 만들고 맞춤형 AI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챗GPT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도구도 있다. 어도비의 '센세이 GenAI'는 마케터 및 고객경험 관련 팀의 업무량 증가 없는 생산성 제고를 돕는 서비스다.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챗GPT, FLAN-T5 등 각기 다른 대규모 언어 모델(LLMs)을 활용할 예정이다.
어도비 여정 옵티마이저에서 센세이 GenAI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위한 다양한 메시지를 즉시 만들고, 메시지 톤과 핵심 단어를 식별해 카피를 빠르게 편집하고 문구를 수정할 수 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매니저 사이트를 통해 웹사이트의 카피도 수정할 수 있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케츠앤마케츠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AI시장은 2018년 215억 달러에서 2025년 1906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36.6%로 예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