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신협 축구대회' 전주서 개최…전북신협축구단 공동 우승

기사등록 2023/06/13 11:26:5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는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13회 신협중앙회장기 전국신협 축구대회'에서 전북신협축구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신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는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13회 신협중앙회장기 전국신협 축구대회'에서 전북신협축구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사진=신협 전북지부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신협중앙회 전북지부는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13회 신협중앙회장기 전국신협 축구대회'에서 전북신협축구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전국 신협 15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전국 신협 임직원 약 1000명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열었다.

대회 결과 결승전은 갑작스러운 우천으로 인해 취소돼 '전북신협축구단'과 '제주신협축구단'이 공동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경기 이외에도 전북신협과 11년째 '사랑의 3점 슛'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하는 전주KCC농구단의 치어리더 축하 공연, 대한적십자사의 심폐소생술(CPR) 체험 부스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 풍년제과 초코파이 시식 행사 및 모주·무주 특산품 천마즙 시음 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전국신협 축구대회는 소속 조합을 뛰어넘어 선후배, 동료 직원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행사"라며 "안전한 경기 운영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신협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강연수 전북본부장은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한 우리 전북신협축구단 여러분께 감사한 말씀을 전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이어받아 2023년 남은 하반기 동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신협축구단은 개회식에서 신협 사회공헌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한편 행사 부스에서 기부금 모금함을 운영하는 등 신협의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서며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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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신협 축구대회' 전주서 개최…전북신협축구단 공동 우승

기사등록 2023/06/13 11:26: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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