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수산 정상에 설치된 전망데크
[용인=뉴시스]이준구 기자 = 용인시는 기흥구 동백동 향린동산에서 향수산 정상까지 이르는 향수산 등산로 제1코스 2km 구간을 쾌적하게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발 457.7m의 향수산은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와 모현읍 오산리·능원리에 걸쳐있다. 용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백련사와 인기 관광지 에버랜드를 품고 있을 뿐 아니라 용인8경 중 하나인 ‘가실벚꽃’이 봄마다 화려한 풍광을 자아낸다.
이 구간은 석성산과 마성IC 인근 선장산(할미산성 부근) 등산로와도 연결돼 다양한 구간을 산행하기에 용이하다. 정상에서 반대 방향으로 내려가면 한국등잔박물관과 마가미술관으로 이어진다.
시는 시민들이 향수산을 부담 없이 오르며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면적 108.67㎡의 전망데크와 총 80m 구간의 데크계단을 설치했다.
또 등산객이 산을 오르기 쉽도록 곳곳에 목재계단과 보행매트를 설치했다. 여유롭게 등산을 즐길 수 있도록 휴식을 위한 등의자와 야외테이블을 비치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공사엔 총 4억원을 투입했다.

용인시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용인시장학재단,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
용인시장학재단이 12일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지역 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학재단 측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781명의 학생 중 16일 수여식이 예정된 무지개장학생 101명을 제외한 680명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곰두리 ▲보훈 ▲주거비 ▲서포터즈 장학금 등 총 11개 분야 선발 장학생 645명에게 5억 6863만원,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선정된 35명에게 1050만원을 지원했다.
또, 수여식에서는 용인의 미래인재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장학재단 구자범 이사장과 용인시여성단체CEO 이봉애 회장이 각각 3750만원과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용인시장학재단이 12일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지역 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용인특례시청 에이스홀에서 대규모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학재단 측은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781명의 학생 중 16일 수여식이 예정된 무지개장학생 101명을 제외한 680명에게 증서를 전달했다.
장학재단은 ▲철쭉 ▲진학 ▲우수 ▲기능 ▲효행 ▲자립 ▲향토 ▲곰두리 ▲보훈 ▲주거비 ▲서포터즈 장학금 등 총 11개 분야 선발 장학생 645명에게 5억 6863만원, 인재육성교육비 지원자로 선정된 35명에게 1050만원을 지원했다.
또, 수여식에서는 용인의 미래인재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용인시장학재단 구자범 이사장과 용인시여성단체CEO 이봉애 회장이 각각 3750만원과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용인대학교 골프연습장 시설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는 이상일 시장(왼쪽)과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
◇용인시-용인대, ‘용인대 골프연습장 시설개선’ 협약
용인시와 용인대학교가 12일 용인대 골프연습장 시설 개선 및 보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학 내 위치한 골프연습장 시설개선과 보수에 필요한 총 사업비 10억 5500만원 중 시는 7억 39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과 연습장의 유지관리비는 대학 측에서 부담한다.
시설 개선을 통해 전자동 오토티업 설치와 노후시설 개선, 안전을 위한 골프망과 와이어가 설치된다.
용인대학교 골프연습장은 지난 2003년부터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함께 건립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세차례 걸쳐 용인시민 이용료 할인과 연습장 증축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민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1년 동안 약 1900여명의 시민이 연습장을 이용해 연간 2억 20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협약에서 용인시민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명확하게 기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 사용 내용을 포함시켜 더 많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용인시와 용인대학교가 12일 용인대 골프연습장 시설 개선 및 보수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용인특례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한진수 용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대학 내 위치한 골프연습장 시설개선과 보수에 필요한 총 사업비 10억 5500만원 중 시는 7억 3900만원을 지원한다. 나머지 비용과 연습장의 유지관리비는 대학 측에서 부담한다.
시설 개선을 통해 전자동 오토티업 설치와 노후시설 개선, 안전을 위한 골프망과 와이어가 설치된다.
용인대학교 골프연습장은 지난 2003년부터 용인특례시와 용인대학교가 함께 건립해 운영 중이다. 그동안 세차례 걸쳐 용인시민 이용료 할인과 연습장 증축 내용을 담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용인시민은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연습장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최근 1년 동안 약 1900여명의 시민이 연습장을 이용해 연간 2억 2000만원의 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협약에서 용인시민에게 제공되는 할인 혜택을 명확하게 기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시설 사용 내용을 포함시켜 더 많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서농동 주민자치위원과 직원들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바자회 23일까지
기흥구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금길순)가 12일부터 2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주민들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과 자매 결연을 한 전북 고창읍 지역 농·특산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고창읍의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흥구 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금길순)가 12일부터 23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주민들과 노인복지관 등에서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과 자매 결연을 한 전북 고창읍 지역 농·특산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바자회 수익금을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고창읍의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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