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1일 신탄진역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하루 1㎾h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홍보했다.
대덕구는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유성구, 적극행정 12개 과제 추진
대전 유성구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12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성구는 적극행정 문화조성과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과 감사·소송 부담 완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맞는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대전시, 제2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대전시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연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 캠핑 버스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족들과 감성텐트 설치 및 꾸미기, 가족 문패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버블아트 공연 등도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한국에너지공단 대전·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홍보했다.
대덕구는 여름철 전력피크 기간을 앞두고 기후 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유성구, 적극행정 12개 과제 추진
대전 유성구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어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12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성구는 적극행정 문화조성과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특히, 공무원의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과 감사·소송 부담 완화를 위한 사전컨설팅 제도, 적극행정 면책제도에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성과에 맞는 인사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대전시, 제2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대전시는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연 '제2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가족 캠핑 버스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가족들과 감성텐트 설치 및 꾸미기, 가족 문패 만들기 등 체험행사와 버스킹 공연, 버블아트 공연 등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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