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시스]김의석 기자 = 10일 오후 5시 33분께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낙뢰로 인해 4명이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낙뢰로 심정지 1명, 부상 3명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는 소방, 경찰 관계자들 43명이 투입됐다.
소방·경찰당국은 환자 발생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번 낙뢰로 심정지 1명, 부상 3명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는 소방, 경찰 관계자들 43명이 투입됐다.
소방·경찰당국은 환자 발생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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