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개최 예정인 '제20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올해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며 철저한 축제준비를 위해 정길환 농업촌산업국장 주재의 추진상황보고회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위원회에서 결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담당팀별 중점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어 대책을 마련키 위한 논의가 이뤄졌고 발견된 미비사항을 분야에 맞게 보완·개선하기로 했다.
올해 개최되는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많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올해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며 철저한 축제준비를 위해 정길환 농업촌산업국장 주재의 추진상황보고회가 열렸다고 9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축제위원회에서 결정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담당팀별 중점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이어 대책을 마련키 위한 논의가 이뤄졌고 발견된 미비사항을 분야에 맞게 보완·개선하기로 했다.
올해 개최되는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관광자원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해 많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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