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480억원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백현동 개발사업 시행사) 대표가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3.06.09.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