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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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울산 지역의 유일한 수국축제인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9일 개막했다.
이날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열린 수국 페스티벌에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는 앤드리스 써머 등 34개 품종의 수국 2만3725본이 자라는 약 2만2300㎡ 규모의 오색수국정원이 조성돼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수국은 6월에서 7월 사이에 피는 꽃으로 처음에는 연한 자주색이었다 하늘색으로 변한 뒤 다시 연한 홍색이 된다. 또 염기성 토양에서는 분홍색이 짙어지며, 산성 토양에서는 청색을 띈다.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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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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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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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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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어린이가 엄마와 함께 수국을 바라보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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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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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9일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2023 제2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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