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재산업 현황분석 및 진흥 정책 발굴 자료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임업진흥원은 석재산업 현황 분석과 진흥정책 수립을 위해 12일부터 9월 29일까지 '2023년 석재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석재 채취업(296개)과 석재 가공업(576개) 등 총 872개 석재 사업체며 조사내용은 ▲업종현황 ▲매출액 ▲생산량 ▲종사자 ▲시설장비 ▲애로사항 ▲유통현황 등 업체 전반에 걸친 실태조사다.
조사방식은 석재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전달하고 응답자가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정책수립 및 관련 연구 수행에 활용된다.
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석재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석재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조사대상은 석재 채취업(296개)과 석재 가공업(576개) 등 총 872개 석재 사업체며 조사내용은 ▲업종현황 ▲매출액 ▲생산량 ▲종사자 ▲시설장비 ▲애로사항 ▲유통현황 등 업체 전반에 걸친 실태조사다.
조사방식은 석재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전달하고 응답자가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정책수립 및 관련 연구 수행에 활용된다.
임업진흥원 이강오 원장은 "석재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을 올바르게 수립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석재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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