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부착 간편한 슬라이딩 형식 배터리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삼천리자전거는 모페드 스타일의 전기자전거 '팬텀 머스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팬텀 머스켈은 오토바이를 닮은 독특한 외형의 전기자전거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 지형부터 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등에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행성이 강화됐다. 노면의 충격을 줄여주는 '풀서스펜션'과 '팻타이어'를 탑재했다. '팻타이어 전용 후륜 허브모터'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20㎞까지 주행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탈부착이 간편한 슬라이딩 형식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 USB(이동식저장장치) 충전 포트, 대형 전조등 등이 탑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신제품은 자연 지형부터 시내, 자전거 전용도로 등에서도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주행성이 강화됐다. 노면의 충격을 줄여주는 '풀서스펜션'과 '팻타이어'를 탑재했다. '팻타이어 전용 후륜 허브모터'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20㎞까지 주행이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탈부착이 간편한 슬라이딩 형식의 배터리가 적용됐다. LCD(액정표시장치) 디스플레이, USB(이동식저장장치) 충전 포트, 대형 전조등 등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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