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HJ중공업은 인천북항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을 위해 특수목적법인 북항아이디씨피에프브이에 150억원, 지분 50%를 출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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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3/06/08 14:57:19
기사등록 2023/06/08 14:57:19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