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베스트셀러 '더블세럼' 안티에이징 효과를 가벼운 텍스처로
'더블 포뮬러'·'하이드릭+리피딕 시스템'에 초경량 지질 분자 활용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더블세럼 라이트'를 최근 전국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내놓았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5초에 한 병씩 판매된 베스트셀러 제품 '더블세럼'의 파워풀하고 입체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한층 가벼운 텍스처로 선사하는 제품이다. 산뜻함을 선호하는 고객을 정조준한다.
▲강황 등 식물 추출물 21종을 함유하고, 탄력 강화, 광채 증진, 영양·수분 공급, 주름 개선 등 입체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는 '더블 포뮬러' ▲펌핑 즉시 워터와 오일 포뮬러가 황금 비율로 믹스되는 '하이드릭+리피딕 시스템' 등 더블세럼의 핵심은 그대로 살린다.
여기에 초경량 지질 분자를 활용해 더욱더 신속히 흡수되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50㎖ 용량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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