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뉴시스] 조명휘 기자 = 5일 오후 3시 43분께 충남 당진시 석문면 삼봉리의 한 주택의 부속창고에서 불이났다.
불은 조립식 판넬로된 창고 1개동 55㎡와 승용차, 집기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조립식 판넬로된 창고 1개동 55㎡와 승용차, 집기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20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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