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 판교 화랑공원서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NS홈쇼핑은 '환경 예술 축제 손바닥 농장 팜팜'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1일 경기 판교 화랑공원 잔디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는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이 함께 여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다.
도시 안 농장 체험을 통해 텃밭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 경험을 주면서 생태 환경적 삶에 대한 공감도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장엔 환경예술 체험·전시·놀이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부스 22개가 마련된다.
체험 분야에선 기후위기에 따른 도시 텃밭 중요성을 알리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제로웨이스트 만들기 체험, 우리 씨앗 심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예술 분야에선 자연 순환과 제철 음식을 알릴 예정이며, 놀이 분야에선 계절과 절기의 소중함을 다루는 오감 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는 오는 11일 경기 판교 화랑공원 잔디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는 NS홈쇼핑과 판교생태학습원이 함께 여는 환경의 날 기념행사다.
도시 안 농장 체험을 통해 텃밭이 주는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 경험을 주면서 생태 환경적 삶에 대한 공감도 확산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장엔 환경예술 체험·전시·놀이 등 세 가지 콘셉트로 부스 22개가 마련된다.
체험 분야에선 기후위기에 따른 도시 텃밭 중요성을 알리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제로웨이스트 만들기 체험, 우리 씨앗 심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예술 분야에선 자연 순환과 제철 음식을 알릴 예정이며, 놀이 분야에선 계절과 절기의 소중함을 다루는 오감 놀이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