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홍식 기자 = 4일 오전 5시 25분께 대구 동구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3층에 사는 거주자 1명이 숨졌다.
다른 층 거주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장비 20대, 인력 70여 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3층에 사는 거주자 1명이 숨졌다.
다른 층 거주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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