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책·부서에서 성과 창출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국장급인 3급 승진자 5명을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승진 내정자는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시는 이번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7월1일자로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주요 현안 부서와 언론, 예산 등 주요시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승진 내정자는 ▲박경환 언론담당관 ▲강석 예산담당관 ▲신대현 일자리정책과장 ▲이승석 도로계획과장 ▲김용학 도시계획과장 등 5명이다.
시는 이번 3급 승진 예정자를 포함해 오는 7월1일자로 국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3급 승진인사는 일자리, 도로, 도시계획 등 주요 현안 부서와 언론, 예산 등 주요시책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 지원부서에서 성과를 창출한 부서장을 두루 고려했다"며 "경쟁력을 갖추고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재를 적극 발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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