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서울=뉴시스] 북한이 31일 오전 6시29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남쪽 방향으로 발사한 이른바 우주발사체 1발이 어청도 서방 200여㎞ 해상에 떨어졌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군은 발사체의 기종과 비행거리 등 자세한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