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놀라운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딱 요정도만 더웠으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혜연은 2020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12.5㎏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공복 걷기 운동으로 체지방을 6㎏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혜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딱 요정도만 더웠으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에 청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는 한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양갈래로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자아냈다.
한편 한혜연은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슈스스'라는 애칭을 얻었다. 한혜연은 2020년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체중을 12.5㎏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으며, 지난해 공복 걷기 운동으로 체지방을 6㎏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