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 온앤더뷰티 트라이얼 서비스.(사진=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다음 달 11일까지 '온앤더뷰티 트라이얼 서비스'를 운영한다.
'트라이얼 서비스'는 온앤더뷰티가 엄선한 뷰티 상품 50여개 중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면 2~5회분의 샘플을 제공하는데 이를 먼저 체험해보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무료로 반품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는 뷰티 전용 멤버십인 온앤더뷰티 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반품 신청은 본품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에 하면 된다. 체험 상품에 만족하고 구매를 확정하면 엘포인트(L.Point) 1000점을 증정한다.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최근 인기있는 뷰티 상품을 반품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온앤더뷰티 트라이얼 서비스'를 기획했다.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닿는 상품인 만큼, 체험해 보지 않는 상품을 온라인에서 바로 구매하는 경향이 낮다. 롯데온은 ‘트라이얼 서비스'가 고객들의 구매 장벽을 낮춰 이를 보완할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지난달 2주간(4월10~23일) 트라이얼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서비스 기간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의 비중은 평소 대비 약 2배 증가했고, 전월 대비 매출이 50배까지 늘어난 브랜드도 있었다.
롯데온 온앤더뷰티는 이번 트라이얼 서비스 제공 브랜드로 셀퓨전씨, 싸이닉, 스킨앤랩, 네오젠 등을 선정했다. 또 피부에 닿는 면적이 넓어 상품 선택에 더욱 민감한 스킨케어 브랜드 50여개 상품에 트라이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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