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29일 오전 11시 35분께 부산 연제구의 한 식당 외부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식당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30여 명이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식자재와 창고 등을 태워 7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3/05/29 17:18:43
최종수정 2023/05/29 17:26:05
기사등록 2023/05/29 17:18:43 최초수정 2023/05/29 17: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