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조명휘 기자 = 28일 오후 5시 39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대흥동의 한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불은 내부 88㎡와 집기비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내부 88㎡와 집기비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200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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