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2023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338곳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9, 지자체 243,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했다.
구미시는 재난기금 관리, 담당자 안전교육, 소관분야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사고·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역점을 두고 재난관리 및 대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가 종합적 재난관리 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338곳 재난관리책임기관(중앙부처 29, 지자체 243, 공공기관 66)을 대상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 43개 지표를 평가했다.
구미시는 재난기금 관리, 담당자 안전교육, 소관분야 유형별 재난 저감활동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각종 사고·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역점을 두고 재난관리 및 대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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