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U-20 월드컵 준우승 감독
![[서울=뉴시스]서울 이랜드FC 정정용 감독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0/05/27/NISI20200527_0000534905_web.jpg?rnd=20200527201216)
[서울=뉴시스]서울 이랜드FC 정정용 감독 (사진 = 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김천 상무가 정정용 전 서울 이랜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천 새 감독으로 선임된 정정용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다.
이후 이랜드를 맡아 지난해 말까지 3시즌 동안 프로 감독직을 수행했다.
하지만 한 번도 팀을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지 못하는 등 부진하다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올 시즌 상반기 김천을 지휘했던 성한수 감독은 수석코치로 복귀해 기존 코치들과 정정용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정 감독은 "시즌 중간에 부임해 책임감이 막중하다. 팬 모두가 고대하는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감독은 내달 1일부터 선수단을 지휘하며, 6월4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천 새 감독으로 선임된 정정용 감독은 2019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사상 첫 FIFA 주관 대회 준우승을 이끌며 주목받았다.
이후 이랜드를 맡아 지난해 말까지 3시즌 동안 프로 감독직을 수행했다.
하지만 한 번도 팀을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지 못하는 등 부진하다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올 시즌 상반기 김천을 지휘했던 성한수 감독은 수석코치로 복귀해 기존 코치들과 정정용 감독을 보좌할 예정이다.
정 감독은 "시즌 중간에 부임해 책임감이 막중하다. 팬 모두가 고대하는 K리그2 우승, K리그1 승격을 달성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 감독은 내달 1일부터 선수단을 지휘하며, 6월4일 전남 드래곤즈 원정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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