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북구의 음식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51분 북구 복현동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 인력 9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51분 북구 복현동의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 35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34대, 인력 9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인명피해는 없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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