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상가주택 철거하던 50대, 무너진 콘크리트 벽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23/05/25 08:49:17


[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전남 한 상가주택 철거 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가 콘크리트 외벽에 깔려 숨졌다.

25일 전남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3분께 무안군 해제면 한 2층 규모 상가주택 철거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 A(55)씨가 콘크리트 벽체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벽 사이에 있는 철근을 자른 뒤 외벽이 무너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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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상가주택 철거하던 50대, 무너진 콘크리트 벽에 깔려 숨져

기사등록 2023/05/25 08:49: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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