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345명, 김해 223명, 진주 161명 등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4일 "어제(23일) 도내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50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이는 하루 전인 22일 1165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이다.
23일 신규 확진자 1150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345명(창원 184·마산 110·진해 51), 김해 223명, 진주 161명, 양산 109명, 거제 90명, 함안 37명, 사천 34명, 통영 29명, 창녕 22명, 거창 21명, 밀양 17명, 의령 16명, 고성 12명, 합천 11명, 산청 10명, 남해 6명, 하동 4명, 함양 3명이다.
이로써 24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8960명(입원치료 15, 재택치료 5022, 퇴원 187만1954명, 사망 1969)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0.5%,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하루 전인 22일 1165명에 이어 이틀 연속 1000명대 확진이다.
23일 신규 확진자 1150명은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345명(창원 184·마산 110·진해 51), 김해 223명, 진주 161명, 양산 109명, 거제 90명, 함안 37명, 사천 34명, 통영 29명, 창녕 22명, 거창 21명, 밀양 17명, 의령 16명, 고성 12명, 합천 11명, 산청 10명, 남해 6명, 하동 4명, 함양 3명이다.
이로써 24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7만8960명(입원치료 15, 재택치료 5022, 퇴원 187만1954명, 사망 1969)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40.5%, 위중증 환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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