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범도 말년 거주 지역…국립대전현충원에 유해 봉환 인연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3일 시청을 방문한 누를리벡 날리바예프(Nurlybek Nalibayev)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23/NISI20230523_0001272938_web.jpg?rnd=2023052318014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23일 시청을 방문한 누를리벡 날리바예프(Nurlybek Nalibayev)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시는 23일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이장우 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누를리벡 날리바예프(Nurlybek Nalibayev)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크즐오르다주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제·과학·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에 나서게 된다. 이로써 대전시 자매·우호도시는 기존 27개국 38개 도시에서 28개국 39개 도시로 늘었다.
크즐오르다주는 지난 2021년 8월 고국으로 봉환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기 전까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묘지가 있던 지역이다. 장군이 생을 마친 곳으로, 말년에 거주하던 집근처엔 '홍범도 거리'도 조성돼 있다.
카자흐스탄의 중남부에 위치해 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80만 명이며 언어는 카자흐어를 사용한다.
크즐오르다는 카자흐어로 '붉은 수도’를 의미하며, 알마티로 수도(1929~1997)를 이전하기 전까지 카자흐스탄공화국의 수도(1925~1929)였다. 현재 카자스흐탄의 수도는 아스타나(1997~)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장우 시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한 누를리벡 날리바예프(Nurlybek Nalibayev)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 주지사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대전시와 크즐오르다주는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경제·과학·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에 나서게 된다. 이로써 대전시 자매·우호도시는 기존 27개국 38개 도시에서 28개국 39개 도시로 늘었다.
크즐오르다주는 지난 2021년 8월 고국으로 봉환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기 전까지 독립운동가 홍범도 장군의 묘지가 있던 지역이다. 장군이 생을 마친 곳으로, 말년에 거주하던 집근처엔 '홍범도 거리'도 조성돼 있다.
카자흐스탄의 중남부에 위치해 우즈베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인구는 80만 명이며 언어는 카자흐어를 사용한다.
크즐오르다는 카자흐어로 '붉은 수도’를 의미하며, 알마티로 수도(1929~1997)를 이전하기 전까지 카자흐스탄공화국의 수도(1925~1929)였다. 현재 카자스흐탄의 수도는 아스타나(19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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