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등급 심사서 최고 등급 '5성급' 획득
우브리앙·홍보각 오픈…F&B 업장 일곱 곳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이 최근 호텔 등급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5성급'을 획득했다.
소유사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은 "호텔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과 상품 개발로 5성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이에 발맞춰 LL층에 식음(F&B) 업장 두 곳을 오픈했다.
먼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레스토랑 '우브리앙'이다. 최상위 등급인 'BMS No.9 숙성 한우 고기'만 사용해 '맡김 차림'부터 '명품 모둠 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50여 가지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으로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다음은 프리미엄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홍보각'이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베이징, 광둥, 쓰촨 등을 아우르는 중국 정통 요리를 내놓는다.
이로써 이 호텔 식음(F&B) 업장은 모두 일곱 곳이 됐다.
소유사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은 "호텔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향상과 상품 개발로 5성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이에 발맞춰 LL층에 식음(F&B) 업장 두 곳을 오픈했다.
먼저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레스토랑 '우브리앙'이다. 최상위 등급인 'BMS No.9 숙성 한우 고기'만 사용해 '맡김 차림'부터 '명품 모둠 구이'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50여 가지 '프리미엄 와인 셀렉션'으로 마리아주를 선사한다.
이시간 핫뉴스
다음은 프리미엄 중식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홍보각'이다.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베이징, 광둥, 쓰촨 등을 아우르는 중국 정통 요리를 내놓는다.
이로써 이 호텔 식음(F&B) 업장은 모두 일곱 곳이 됐다.

'5성급' 현판식에서 포즈를 취한 앰배서더 호텔 그룹 서정호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 관계자들.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