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정보대학은 인권센터가 대학축제때 교내에서 인권의식 및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센터 홈페이지 개설 홍보 및 성인지 감수성 자가점검, 인권 앙케이드 조사 등의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캠페인 참여 학생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자세한 인권센터 이용 및 신청 내용은 우송정보대 인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송정보대 간호학과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우송정보대학은 간호학과가 우송도서관 소강당에서 '제1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본받아 일생을 전문 간호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행사이다.
올해 임상실습을 나가는 간호학과 3학년 90명은 촛불을 밝히고 ‘일생을 의롭게 살며 환자들에게 사랑의 실천과 봉사를 다하겠다’고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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