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일과 여가 균형 지키는 기업·기관 찾아요"

기사등록 2023/05/22 08:57:36

최종수정 2023/05/22 09:02:05

[서울=뉴시스]여가친화인증 공모 웹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여가친화인증 공모 웹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3.05.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문화진흥원과 오는 22일부터 6월30일까지 근로자의 일과 여가를 균형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2023 여가친화인증' 신청을 받는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근로자들이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하는 기업과 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78개 기업과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사들은 근로자들의 일과 여가 균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여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여가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기관에는 기업 홍보 지원을 비롯해 '문화가 있는 날',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등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우선 지원,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건강친화기업 인증' 등 정부 인증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특전을 제공한다. 우수 10개사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지역문화진흥원장상 등 포상도 수여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서면과 현장 심사를 거쳐 10월 중 발표한다. 인증식은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오는 25일 오후 2시에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열고 인증 절차와 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여가친화기업·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자부심과 기업 경쟁력을 높이며, 나아가 인재 영입에도 도움 될 수 있다"며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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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일과 여가 균형 지키는 기업·기관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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