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첫 철봉공원, 6월 연제구에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3/05/21 07:00:00

연제구 거제동 참그린길 일원…올 6월까지 조성

[부산=뉴시스] 철봉공원이 조성되는 부산 연제구 참그린길. (사진=연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철봉공원이 조성되는 부산 연제구 참그린길. (사진=연제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오는 6월 부산의 첫 철봉공원이 연제구에 조성된다.

부산 연제구는 다음 달까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스트리트 워크아웃(Street Workout) 시설을 동해남부선 아래 참그린길에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스트리트 워크아웃은 '길거리 운동'이라는 뜻이다. 철봉과 평행봉 형태로 구성된 바(Bar)에 매달려 고난도 자세를 구사하는 운동이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트 워크아웃 운동 영상이 퍼지면서 국내에도 전국적으로 동호회가 생기고 있지만, 이를 즐길 수 있는 철봉공원은 경기도 동두천과 고덕 등 수도권에 주로 있다.

이에 구는 탄성 바닥 포장재 위에 조합형 철봉과 평행봉 등으로 구성된 스트리트 워크아웃 운동시설을 거제동 참그린길에 오는 6월까지 조성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철봉 공원 단독시설로서는 부산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시설이 될 것"이라며 "근력을 강화하고 맨몸운동을 즐기는 지역 청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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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첫 철봉공원, 6월 연제구에 들어선다

기사등록 2023/05/21 07: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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