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며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0명(해외유입 7명 포함)으로 누적 확진자는 136만8142명(해외유입 2600명 포함)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지난 11일 이후 8일 만에 1명이 나왔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70대이다. 누적 사망자는 2010명이 됐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5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143명, 수성구 118명, 동구 84명, 달성군 65명, 남구 43명, 서구 33명, 중구 24명 순이다. 타 지역은 36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34.4%, 20대 13.9%, 40대 13.6%, 10대 13.3%, 30대 11.1%, 50대 10.6%, 10대 미만 3.1%이다.
재택치료자는 3698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0.0%(전체 46병상 중 23병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지난 11일 이후 8일 만에 1명이 나왔다. 사망자의 연령대는 70대이다. 누적 사망자는 2010명이 됐다.
구·군별 확진자 현황을 보면 달서구가 154명으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북구 143명, 수성구 118명, 동구 84명, 달성군 65명, 남구 43명, 서구 33명, 중구 24명 순이다. 타 지역은 36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 비율은 60대 이상 34.4%, 20대 13.9%, 40대 13.6%, 10대 13.3%, 30대 11.1%, 50대 10.6%, 10대 미만 3.1%이다.
재택치료자는 3698명이고, 대구 소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50.0%(전체 46병상 중 23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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