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 송이 장미향 울산을 물들이다

기사등록 2023/05/18 07:20:15

최종수정 2023/05/18 10:51:58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5일 울산시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5.25. 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4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5일 울산시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한 가운데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2.05.25.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SK이노베이션과 함께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3 제15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심 속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잡은 울산대공원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지난 2006년 1회 개최를 시작으로 지난해 14회까지 447만여 명이 방문한 울산의 대표 꽃축제다.

15회째를 맞은 이번 장미축제는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5만 6174㎡ 규모 장미원에서 265종 300만 송이 장미꽃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도약하고자 다채롭고 이색적인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전 축제 분위기 띄우기로 ‘먼저 만나는 장미축제 장미마을’과 ‘특별 주제관’을 5월 20일부터 운영한다.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 장미마을을 만들어 풍성한 야외체험과 장미 관련 용품 판매한다. SK광장 특별 주제관에서는 장미축제 역사와 울산대공원의 변천사를 전시하고, 인생네컷(즉석사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5월 24일에는 성대한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이 장미원 내 주 무대에서 ▲점등식 ▲불꽃쇼 ▲드론 불빛(라이트)쇼 ▲특별 공연(초대형 ABR 조형물 ‘마법의 장미’ 점등 공연)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백지영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25일부터 28일까지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 지역 문화 예술인의 열린무대 ▲사랑의 노래 공연, 연령대별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강연 ▲로즈 토크 콘서트와 거리공연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장미축제와 연계한 부대행사로 ▲전시·체험공간(부스) ▲음식 트럭 ▲청년창업 판매공간이 운영되며, SK광장 내 거리공연 무대도 매일 열린다.

축제의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 (http://ulsanrosefestival.com)과 ‘울산관광누리집’(https://tour.ul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해울이콜센터(052-120)로 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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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송이 장미향 울산을 물들이다

기사등록 2023/05/18 07:20:15 최초수정 2023/05/18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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