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감천문화마을, 블록 장난감으로 재탄생

기사등록 2023/05/17 09:02:01

마을 주민협의회, 황토가마소금빵 등 새 기념품 출시

[부산=뉴시스] 옥스포드 블록으로 출시된 부산 감천문화마을. (사진=사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옥스포드 블록으로 출시된 부산 감천문화마을. (사진=사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이 블록 장난감으로 재탄생했다.

부산 사하구 감천마을은 중소벤처기업부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 사업'을 통해 옥스포드 블록과 감천황토가마소금빵 등 새로운 마을 관광 기념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천문화마을 블록은 사하구에 본사가 있는 블록 완구 제조기업인 '옥스포드'와 동아대 에코디자인 사업단, 부산디자인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감천문화마을 블록은 계단식 지형에 자리 잡은 알록달록한 색의 집 모습과 함께 감내어울터, 소행성 B612 기념품점, 감천 제빵소, 감내카페 등의 마을 모습을 표현해냈다.

[부산=뉴시스] 부산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빵'. (사진=사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 감천문화마을 '황토가마소금빵'. (사진=사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감천문화마을 주민협의회는 천일염과 황토 불을 혼합해 약 900도의 가마로 직접 구워낸 황토가마 소금을 넣어 만든 '감천 황토가마 소금빵'을 출시했다.

지난 2월에 출시된 소금빵은 두 달 만에 월 판매량 2300개를 달성하는 등 마을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감천문화마을은 마을의 이미지를 담은 티셔츠 10종과 3종의 직소 퍼즐을 출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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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블록 장난감으로 재탄생

기사등록 2023/05/17 09:02: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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