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승마공원은 5주 동안 경상남도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회복력 강화 프로그램인 재활·힐링승마 강습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재활·힐링승마 강습은 총 5기수로 1기당 10명씩 3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승마 기본교육, 평보, 속보 등의 실습을 통한 신체 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경남도내 각 시군에서 교육을 신청한 소방공무원들이 함안군승마공원을 방문해 승마장 시설을 이용하고 높은 수준의 강습을 받음으로써 경남 유일의 공공승마장인 함안군승마공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함안 청년 창업가 워크숍 성료
함안군은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함안 청년 창업가 지속 성장지원 사업’ 선정 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 소방공무원 재활·힐링승마 강습은 총 5기수로 1기당 10명씩 3일간 비합숙으로 진행하며,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승마 기본교육, 평보, 속보 등의 실습을 통한 신체 능력 회복을 목표로 한다.
또한 경남도내 각 시군에서 교육을 신청한 소방공무원들이 함안군승마공원을 방문해 승마장 시설을 이용하고 높은 수준의 강습을 받음으로써 경남 유일의 공공승마장인 함안군승마공원을 널리 알리는 기회로 삼고 있다.
◇함안 청년 창업가 워크숍 성료
함안군은 고성군 소재 경상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함안 청년 창업가 지속 성장지원 사업’ 선정 팀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선배 사업가들의 사례 발표와 ‘사람책’을 통한 창업 역량 강화와 더불어 창업팀의 소통, 단합, 자원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사람책에 참여한 강사진으로는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 ㈜냥만공작소 노보영 대표, 스톤협동조합 양예나 대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배경하 대표 등 선배 창업가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7개 팀은 지난 4월 창업팀 선정확인증을 받고 멘토링 및 전문교육 등으로 본격적인 창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6월에는 부산국제식품대전과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판매전략과 부스 세팅 등을 실전에서 배울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람책에 참여한 강사진으로는 ㈜땡스클레이 이재림 대표, ㈜냥만공작소 노보영 대표, 스톤협동조합 양예나 대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사회적협동조합 배경하 대표 등 선배 창업가 사례를 통해 청년들의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7개 팀은 지난 4월 창업팀 선정확인증을 받고 멘토링 및 전문교육 등으로 본격적인 창업 및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6월에는 부산국제식품대전과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가해 판매전략과 부스 세팅 등을 실전에서 배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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