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탄소중립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탄소중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첫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플로깅 및 캠페인, SNS 홍보 등이다.
김동진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탄소중립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첫 서포터즈를 모집했다.
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시민 30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플로깅 및 캠페인, SNS 홍보 등이다.
김동진 구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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