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연구원, '이제는 경제다!' 정책 세미나
"尹정부 성공 위해 우리나라 경제 활력 모색"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이해 경제 분야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과제를 논의한다.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제는 경제다!' 정책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간 경제와 외교안보 등 분야별 평가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윤석열 정부 1년: 성과와 과제' 연속 세미나 중 마지막 행사로 기획됐다.
토론은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 패널로는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임무송 인하대 초빙교수(일자리연대 운영위원장),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한국경제 현실과 진단 ▲저성장과 청년 기회 창출을 위한 구조개혁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 대응 등의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이념에 멍든 경제를 시장경제로 정상화 물꼬를 튼 것은 지난 1년 윤석열 정부가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지난 1년의 경제 발자취를 되짚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연구원은 지난 2일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를 시작으로 4일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 1년, 성과와 과제', 9일 '노동개혁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를 주제로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여의도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이제는 경제다!' 정책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년간 경제와 외교안보 등 분야별 평가와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윤석열 정부 1년: 성과와 과제' 연속 세미나 중 마지막 행사로 기획됐다.
토론은 박수영 여의도연구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토론 패널로는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경제사회연구원 원장), 임무송 인하대 초빙교수(일자리연대 운영위원장), 최승노 자유기업원 원장,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참여한다.
패널들은 ▲한국경제 현실과 진단 ▲저성장과 청년 기회 창출을 위한 구조개혁 ▲글로벌 경제질서 변화 대응 등의 주제로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박 원장은 "이념에 멍든 경제를 시장경제로 정상화 물꼬를 튼 것은 지난 1년 윤석열 정부가 이룬 의미 있는 성과"라며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지난 1년의 경제 발자취를 되짚고, 나아가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여의도연구원은 지난 2일 '한미 정상회담 성과와 과제'를 시작으로 4일 '대한민국 경제위기 극복 1년, 성과와 과제', 9일 '노동개혁 성과 그리고 향후 과제'를 주제로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기념 세미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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