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하동 세계 차 엑스포장에서 양산시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3 행정역량 강화 공무원 워크숍을 한다.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및 대비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을 위해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 세계 차 엑스포는 차(茶)를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의 공식 승인 국제행사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국제화 역량강화와 국제적 행사 감각을 익혀 국제행사 유치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 다양한 힐링 차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및 재난·재해, 산불 등으로 비상근무한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하동 세계 차 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지난 4일 개막, 6월3일까지 31일 간 하동군과 경남 일대에서 계속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및 대비를 위한 행정역량 강화, 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 및 심신 재충전을 위해 4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 세계 차 엑스포는 차(茶)를 주제로 하는 국내 최초의 공식 승인 국제행사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국제화 역량강화와 국제적 행사 감각을 익혀 국제행사 유치의 밑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한다.
또 다양한 힐링 차 체험을 통해 코로나19 및 재난·재해, 산불 등으로 비상근무한 직원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해 심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년 하동 세계 차 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지난 4일 개막, 6월3일까지 31일 간 하동군과 경남 일대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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