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혈액암 치료를 받던 정현복 전 광양시장이 4일 오후 서울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4세
광양 골약동 태생인 정 전 시장은 나주시청과 전남도청, 신안군 부군수, 광양시 부시장을 거쳐 제7·8대 광양시장을 지냈다.
2021년 3월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광양 백운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양 골약동 태생인 정 전 시장은 나주시청과 전남도청, 신안군 부군수, 광양시 부시장을 거쳐 제7·8대 광양시장을 지냈다.
2021년 3월 혈액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
부인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광양 백운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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